사랑하는 선생님들!!!
새로운 학기에도 늘 주의 은혜와 평강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리더방이니만큼
장단점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방향제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대표자회의때 우리의 생각으로 발표하겠습니다.
활발한 의견개진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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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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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0:35:58 (210.9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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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전형일

2004.09.07
08:08:49
(*.43.19.240)
말씀이나 찬양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부스운영이라든가 문화행사등의 운영에 있어 담당자들이 경직되어 있어 의견반영이 잘 안되었던 것은 아쉽습니다.

김정태

2004.09.07
10:35:25
(*.184.246.189)
제 주변 선생님들의 반응을 토대로
1.말씀이 참 좋았다. 교사들에게 적절한 도전적인 말씀이었다. 재미있었다.
2. 멘트 없는 찬양이 좋았다 이렇게도 찬양드릴 수 있다는 것을 경험
3. 주제특강3이 특히 좋았다^^ 강사의 체험적고백이 도전을 주었다 말씀에 대한 감동이 전해졌다
4. 대회장소가 참 좋았다. 캠퍼스 분위기
5. 조별로 큐티하고 조별성경공부한 것이 참 효율적이었다. 깊은 사귐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다.
6. 첫날 오프닝이 밋밋했다 대회의 주제가 부각되어진 것 같지 않다 그냥 교회수련회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7. 주제특강1에서 요지가 무엇인지 대회주제가 전달되지 않았다 실망
8. 주제특강2에서 재미는 있었짐나 너무 가벼운 듯한 느낌이 들었다
9. (원로교사들의견) 전반적으로 대회분위기와 내용이 가볍다. 교육계전체를 끌어안는 방향제시나 운동에의 도전이 약했다. 선택특강 내용 중에 우리가 들을만한 내용이 별로 없었다. 젊은 교사들이 들을 만한 것들 뿐이었다
10.커플파티 진행이 가벼워 그 자리에 참석한 것에 수치심을 느꼈다. 남교사들이 생각없이 끌여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고 만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었다는 느낌.

류주욱

2004.09.08
12:00:32
(*.57.222.213)
두 분의 간사님께서 잘 정리를 해주셨네요.
저는 다른 부분을 올리겠습니다.

1. 연합의 주체인 '좋은교사'가 거의 빠져있었다. 또한 다른 단체들의 소개와 더불어 함께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하였다.
2. 원칙은 살아있으나 원칙을 뛰어넘는 배려도 있었으면... 마음을 다치신 분들이 계셨고, 되돌아 가신분들도 계셨다.
3. 연합단체와 좋은교사 본부의 협의된 내용이 대회의 운영에 기본이 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간사 단체의 결정에 대부분의 일이 진행이 되어전반적으로 지금까지의 대회와는 다른 의아한 부분이 발견되었다.
(좋은교사의 로고와 대회명칭부문, 저작권, 대표자 운영협의 등)
4. 성경강해와 조별성경공부를 연결하는 것이 말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5. 커플파티 제안 : 연령별, 지방별, 호감형 등으로 이벤트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전문적 식견을 가지신 분들이 일을 추진하였으면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형제, 자매마다 힘들어하며 말씀과 모임에도 영향을 준다.
6. 소망의 시간은 이전의 방식이 훨씬 대회의 의미를 잘드러내며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었다. 이번 소망의 시간은 형식적인 모습이었다.

김정태

2004.09.08
15:27:01
(*.184.246.189)
위에 쓴 제글은 주윗분들의 의견을 정리한 것이구요 지금은 제 의견입니다.

1. 대회 2일, 3일에 주집회장 2층의 경우 자리가 50석에서 100석이 넘는 자리가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방문자들의 팔찌를 검사를 하던데...류주욱 선생님이 말씀하신 '원칙'이 과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다음 대회 때는 몇 명의 참석자를 목표로 할진 모르나 그냥 참석하고 싶어서 그냥 방문하시는 분들-미등록자들-을 위한 묘안을 준비해 두어야 겠습니다. 이동식 의자를 비치해 둔다든지,주집회장 바깥 또는 홀에 이번처럼 대형스크린을 통해 참여할 수 있게 한다든지...
2. 첫날, 둘쨋날 순서 중간 마다 단체를 소개하며 교사단체에 소속되는 것에 대한 강조가 교사대회 전체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버렸습니다. 비회원인 교사들로 하여금 교사단체에 가입하게 하는 것이 교사대회의 주된 목표가 되어버린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우리가 대회로 모인 것에 대한 시대적, 교육적, 민족적 요청은 빼버리고 혼자는 안된다 공동체에 들어가야 한다는 단순한 논리가 대회의 주제가 되어 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사단체에 가입은 개인적 결단, 고백 끝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것들은 대회 세쨋날 또는 마지막 날에 들어갔어야 적절치 않았을까요?
3. 개인적인 결단이 교사운동에로의 헌신과 참여에 까지 이끌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많습니다.
듣기로는 이번 대회를 통한 좋은교사운동 후원금이 2002년 대회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았으며 찬양과 기도로 눈물을 흘렸는데 정작 후원자들이 빈약했다는 사실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저는 이번 기독교사대회가 한국교회의 수많은 부흥회들처럼 되어진 것 같아서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
(제 글이 혹 대회를 통해 은혜받은 많은 선생님들의 생각에 반하는 것이라면 용서를 구합니다)

이형순

2004.09.08
16:26:03
(*.204.46.194)
1. 숙소 배정이 별로였습니다. 저는 같은 학교 선생님 세 분과 함께 같은 방을 쓰고 같은 조로 배정디는 바람에 다양한 선생님들과의 접촉이 어려웠습니다.
2. 위에서 지적되었지만, 너무 원칙만을 고수하다보니 상처입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조직위가 오히려 바리새인(?)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함께 은혜 받는 자리가 되도록 힘을 쏟아야 하는데 말이죠~
3. 자유할동 특히 축구경기가 지역별로 하는 바람에 오히려 참여를 못 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비가 와서도 그랬지만, 지역별이 아닌 단체별 혹은 무조건 모여서 편을 나눈다거나 이런 식으로 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4. 개회와 폐회가 너무 밋밋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비판적인가요...? 그렇지만 말씀과 찬양, 식사 등 나름대로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김정태

2004.09.08
16:39:01
(*.184.246.189)
윗글에 이어서(일보며 중간중간 씁니다)
4.교사선교회 선생님들의 대회를 향한 수고와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기숙사 올라가는 길 600미터 끝까지 붙여놓은 '숫자송', 광고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 재미있던 애니메이션, 비가오는 날에도 일정대로 축구를 사모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위해 문화행사를 이끌어주셨던
점은 정말 감사했고 또 감격스러웠습니다. 끝.

안상욱

2004.09.08
22:25:23
(*.212.39.204)
대회참가인원이적어서들은대로가감없이그대로적어보고자합니다.
수련회가중부/남부식으로나누어지는건어떨지.. 프로그램이 너무 낮에는 쉬는 위주로 흘러가버린 듯 하다.. gbs보다는 소그룹 모임으로 서로의 교육현장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아쉽다.. 좀 더 기도하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더 프로그램적으로 보완됐으면.. 주강사 목사님의 말씀을 제외하고는 건질것이없었다.. 라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론 앞에서 말씀하신 선생님들의 의견에 조금 더 보충하자만 원칙과 자신의 색깔을 드러냄은 다양성을 파악한다는 장점도 있겠지만 자연스러움을 해치는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가장 큰 아쉬움은 바로 단절이라는 점입니다. 저와 같은 2급 정교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러 지방의 선생님들을 만나는 것이 참으로 소중한 경험일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제한되었다는 점이고 자연스러움이 사라짐으로 인해 아마도 가장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을지도 모를 미혼파티가 파행(너무심한가요^^:)으로 가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젊은 교사가 많다곤 했는데 경력많으신 분들이 너무 소외되어 결국은 좋은교사운동 아 젊은사람들이 하는 새로운 하나의 운동.. 보수와 개혁의 관계속에서 언젠가 시간이 스르면 보수로 변해버릴 운동이겠지.. 라는 편향성들을 더 심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각 단체소개가 무엇을 말하는 건지.. 거의 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어느 지역에 어느 단체들의 지부들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안상욱

2004.09.09
09:48:55
(*.90.229.39)
단절이란 세대간의 단절. 이성간의 단절. 지역적인 단절 등등

정해경

2004.09.16
14:43:25
(*.251.215.1)
저는 기독교사대회에 온전히 참석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3변의 기독교사대회를 놓치는 안타까움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좋았던 점을 말씀드리면 아이를 데리고 참석을 했는데 탁아가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탁아프로그램에 수고해 주신 자원 봉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적당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캠퍼스 장소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쉬웠던 점은 개회식 인사때 많이는 아니더라도 각 지역에서 참석하신 선생님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아위움이 남습니다. 또 폐회식 때 소망 나누기 시간도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눔을 해 주실 기독교사대회를 통해 새로운 결심을 한 다양한 선생님들의 소망나누기 시간이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박은철

2004.09.17
20:47:05
(*.95.24.70)
선생님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이번 대표자 회의때 우리의 의견으로 발표했습니다. 의견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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