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희

Time :
2006.10.21 23:13
(124.58.6.46)
이윤정샘 바쁜 아줌마교사로서(게다가 아직 아이들도 어린데) 이렇게 리더의 모범을 보이시니 참 감사합니다.
그래요~맘 편히 가지시고 담주에 올려주세요.
마음을 함께 하기 위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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