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리더모임의 여파를 겪고 있는듯 합니다
집에서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겨울수련회 프로그램 중에 워크샾 형태의 자리가 있었으면 합니다
기독교사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4가지 운동의 중간평가를 겸해서 말입니다

가정방문운동, 일대일결연, 수업평가, 중보기도 등을 몇 사람이 나와서 발표하고, "나는 ---이렇게 했다"
발표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과 대답을 듣고 2003년 한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3월에 힘차게 캠페인을 전개한다면 많은 열매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조회 수 :
32
등록일 :
2002.09.10
16:00:30 (210.99.2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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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강영희

2001.11.30
00:00:00
(*.248.104.254)
좋은 의견이네요.저도 기도하며 그 부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께요. [09/11-08:15]

박은철

2001.11.30
00:00:00
(*.95.24.70)
일리가 있군요 같이 논의해봅시다 [09/12-08:46]

강영희

2001.11.30
00:00:00
(*.248.104.254)
소망나누기를 활용하면 좋을것 같은데,간사회의가 열리면 그때 논의할께요.그리고 강원대회에서 그렇게 하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계속 기도가운데 그렇게 놀라운 전략들을 펼쳐보일 선생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09/12-10:04]

노장권

2001.11.30
00:00:00
(*.95.161.240)
소그룹 모임에 포함될수도 있고...! 간사회의에서 정리해주세요. [09/1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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