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희

Time :
2001.11.30 00:00
(211.248.104.254)
그냥 부제를 제목으로 하면 안될까요? 얘전에 박목사님이 "이왕 믿은김에"를 내실때 그 생생한 제목을 지키셨던 것처럼 이 책도 제목 자체가 틀에 매이지 않고 생동감있는 제목이었으면 하는데...다른분들의 좋은 의견들을 기대합니다. [07/16-11:06]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option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