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복음이나 교과 등에 있어 균형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TCFer & Christian으로서 무엇을 좇으며 살아야 할지는 늘 확인해야 할 주제가 되겠지요?

요즘 시절이 하수상하여 선생님들 가운데 다단계 판매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대학원 진학이나 각종 연수도 과거 어느 때보다 많아지고 있는 요즘,
무엇을 염려하여 부업을 하는 것인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위해 연수를 받고 연구를 해야 하는지
마음 중심을 늘 점검해야 할 시대인가 봅니다.

'돈, 섹스, 권력'이란 책을 아시지요?
늘 부딪히는 문제여서 소홀히 하기 쉬우나 개인의 영성 관리를 위해 너무나 중요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크리스챤의 자기 관리, 소명 등에 대해서도 가끔씩은 정리하고 다룰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선택이든 주강이든...)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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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8.13
21:55:38 (218.51.23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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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강영희

2001.11.30
00:00:00
(*.32.220.26)
저도 이렇게 다양하게 의견이 나온 이후 결정을 해야 수련회가 더 기대가 되거든요.선생님 의견대로 그 강의도 꼭 필요한 강의겠군요.구체적으로 강사와 강의내용을 제시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 필요성을 느끼시는 김덕기선생님께서 강의를 맡으시든지... [08/14-02:00]

강영희

2001.11.30
00:00:00
(*.32.220.26)
위의 내용도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그냥 떠오른 생각이구요.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데...전에 냈던 제 의견도 변경해도 얼마든지 괜챦구요. [08/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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