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더회의 때 제안했던사항인데.....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고 억눌린 자를 자유케하며....라는 이사야서의 말씀처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헌신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요즘은 제가 학생사역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개인적으로 TCF사역과 기독교사대회 신우회 성경연구반 등의 활동을 했지만 정작 더욱 중요한 것은 학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기독교사연합에서 하는 운동(가정방문, 일대일 결연 운동)과도 통합니다.
신병준샘의 주제강의인 아이들 속으로 더 깊게 들어가고픈 열망이 나를 사로잡습니다 학생들속으로 어떻게 들어갈 것인가에 대해 배우고 싶고 그들이 어떤 생각과 고민을 갖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십대사역에 탁월한 강사를 모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인 김형모씨를 특강강사로 세우면 어떨는지요?

TCF핸드북을 보니깐
제1부 TCF정체성
제2부 교사 사역
제3부 학생사역
제4부 교과사역 으로 4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위 4가지를 돌아가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련회의 결과물을 다시 핸드북에실어 보완하는 과정을 밟아 나간다면 선생님들에게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강간사님의 제안대로 교과사역을 다룬다면 다음에는 학생사역을 다루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덕기 샘의 의견은 성경강해 시간에 다루었으면 합니다 강사는 직장인 사역에 열매가 많으신 방선기 목사님은 어떤지요?
여러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와서 토론 가운데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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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8.15
13:30:52 (211.196.11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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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강영희

2001.11.30
00:00:00
(*.50.220.61)
tcf와 학생,교과목 모두 뗄수 없는 관계가 있지요.선생님 의견대로 아이들이 가장 중요하고 교과도 결국 그 아이들을 섬기는 과정이구요.아이들과 상관없는 사역이라면 tcf사역이 아니지요.여러 필요들을 적절히 잘 배분하여 수련회 프로그램이 결정되겠네요.계속 그 과정에 참여하여 함께하길... [08/1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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