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결과를 보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겸손히 나아가는 tcf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은사에 따라 역할을 나누며,
각 지체가 온전하게 자라도록 협력할 때구나
라는 것을 조금 깨닫게 됩니다.

리더훈련에 참가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토의된 결과를 위해 기도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조회 수 :
11
등록일 :
2002.01.31
09:59:10 (210.180.78.230)
엮인글 :
http://www.tcf.or.kr/xe/leader/109836/1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9836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