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련회에 애기엄마 조가 생겼던 것처럼 이번 수련회에 특수교사 샘들을 위해 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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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4.24
23:39:02 (222.113.1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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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안준길

2005.04.25
10:37:41
(*.115.158.118)
네...특수교사 대구에도 두 분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소수그룹이 아니라 마땅히 관심가지고 배려해야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류주욱

2005.04.25
11:13:57
(*.57.222.213)
저희 지역에도 계십니다. 특수학교의 열악한 상황과 아이들에 대한 배려 TCFer가 앞서나가야한다고 봅니다. 올해 특수교사 모임이 열려지도록 하겠습니다.

박은철

2005.04.25
14:48:57
(*.95.24.70)
그 분들에게는 무척 갈급한 모임일 것입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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