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의 조장 추천을 받고자 합니다.
각 지역 모임의 리더는 자동으로 추천되는 것으로 하여서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장 추천의 좋은 조건-
0 각 지역 모임의 리더 및 대표
0 수련회 조장의 경험자
0 수련회 3회이상 참여자
0 지역 대표의 추천자 등
0 하나님의 은혜로 조장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자...

-조장의 분류-
0 TCFer 조장
0 아줌마조 조장
0 예비교원 조장
0 발령대기교원 조장

-조장 추천 양식-
조장의 이름, 지역, 핸드폰전화번호

-조장 모집 총원-
예비조장 포함 50명정도

-조장 모집 일자-
  7월 30일

다양한 추천의 조건과 조장 분류가 있습니다.
분류가 안된 분들은 일반조장으로 분류가 되겠습니다.
허수가 되지 않도록 댓글로 추천을 바랍니다.
자천, 타천 모두 은혜롭게 섬김의 모습이 드러나기를...

창원 TCFer 드림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5.07.19
17:23:27 (220.84.2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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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일향

2005.07.21
16:47:01
(*.100.32.14)
인천에서는 최영철선생님010-4757-7797 밖엔 현재 없네요. 지광훈선생님 계시긴하지만 이번이 겨우 수련회 두번째 참석이라 제 생각엔 아직은 그냥 참여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드려야 할 듯! 그리고 저는 선택강의 맡았으니 강의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어요^__^

신재식

2005.07.25
10:25:31
(*.43.100.6)
북대구에서는 제가 일반팀 조장으로 섬길께요. 조동일쌤과 김현진쌤은 찬양팀이어서요. 수고하세용.

신재식

2005.07.25
10:26:04
(*.43.100.6)
휴대폰은 아시죠? 016-9314-5821입니다.

정해경

2005.07.25
17:43:41
(*.247.138.167)
유명실 수원지역 (일반조장) 011-805-9139
신동준 수원지역(일반조장) 019-201-7903
이현경 수원지역(일반조장) 011-593-2633
정해경 수원지역(아줌마조 조장)019-261-1449

전형일

2005.07.28
10:53:04
(*.43.19.240)
전주지역
이형순 019-9102-5555
조현정 011-9668-6417
김소림 016-626-8802

신동오

2005.07.29
16:55:54
(*.99.154.126)
신동오 북서울 010-4343-3811 일단 저 혼자...(^^;)

윤남석

2005.07.30
10:12:51
(*.140.8.67)
서울지역 조장 추천 선생님
이현래 016-9243-6760
하지영 019-330-7962
최승민 011-681-0930
김영호 011-9726-7158
안한영 011-319-5864
이원철 011-210-8461
김혜경 011-9705-5215
강미영 016-371-9860
장명월 016-704-1613
김에스더 017-239-0756
안미정 016-675-7918

심은희

2005.07.30
12:45:24
(*.230.196.250)
부산지역 조장선생님
정미영 017-581-3010
심은희 011-585-5107
강월미 017-505-8022

안준길

2005.08.04
12:40:07
(*.115.158.253)
대구지역 :
안준길(016-257-6619)
이재동(010-9566-1359)
이상훈(011-9351-2869)
신석(017-508-6736)

류주욱

2005.08.04
14:53:52
(211.57.222.213)
남대구 tcf- 김경수, 이성우, 김창욱입니다.
김창욱,남대구,019-415-4181

이정미

2005.08.04
17:51:24
(*.235.69.181)
강릉, 이정미 010-7709-9778
늦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단기선교로 몽골에 가기때문에 다음주는 연락이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전혜숙

2005.08.05
15:44:56
(*.148.180.30)
가평에서도 조장추천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류주욱

2005.08.05
15:48:12
(*.57.222.213)
상주, 원주, 양구, 포항, 익산, 제주도는 조장추천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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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축하드립니다 대략 느끼고 있다가 드디어 발표를 접하게 되니 더욱 기쁘군요 하나님의 은혜가 두분과 꾸리실 가정의 앞날에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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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잘 되었군요 9     20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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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인천지역현황보고 입니다. file 9     2005-10-21
 
856 정선지역 일대일 학생 [1] 9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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