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희

Time :
2002.11.30 00:00
(211.109.224.30)
인텐시브하게 강해를 하겠다는 목사님의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아울러 바쁘신 시간을 좀 배려해드리는 것도 되겠습니다. 소망나누기 전에 여유가 있어서 연극팀은 유리하겠습니다. 새벽에 방별로 경건의 시간을 하던 것을 이렇게 바꾸어 보는 것이군요. 시도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소그룹 모임의 줄어듦을 다른 형태로 보충하거나 시간을 늘리는 것은 어떨까요? -[02/0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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