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주욱

Time :
2004.09.08 12:00
(211.57.222.213)
두 분의 간사님께서 잘 정리를 해주셨네요.
저는 다른 부분을 올리겠습니다.

1. 연합의 주체인 '좋은교사'가 거의 빠져있었다. 또한 다른 단체들의 소개와 더불어 함께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하였다.
2. 원칙은 살아있으나 원칙을 뛰어넘는 배려도 있었으면... 마음을 다치신 분들이 계셨고, 되돌아 가신분들도 계셨다.
3. 연합단체와 좋은교사 본부의 협의된 내용이 대회의 운영에 기본이 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간사 단체의 결정에 대부분의 일이 진행이 되어전반적으로 지금까지의 대회와는 다른 의아한 부분이 발견되었다.
(좋은교사의 로고와 대회명칭부문, 저작권, 대표자 운영협의 등)
4. 성경강해와 조별성경공부를 연결하는 것이 말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5. 커플파티 제안 : 연령별, 지방별, 호감형 등으로 이벤트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전문적 식견을 가지신 분들이 일을 추진하였으면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형제, 자매마다 힘들어하며 말씀과 모임에도 영향을 준다.
6. 소망의 시간은 이전의 방식이 훨씬 대회의 의미를 잘드러내며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었다. 이번 소망의 시간은 형식적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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