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Time :
2004.09.08 16:39
(211.184.246.189)
윗글에 이어서(일보며 중간중간 씁니다)
4.교사선교회 선생님들의 대회를 향한 수고와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기숙사 올라가는 길 600미터 끝까지 붙여놓은 '숫자송', 광고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 재미있던 애니메이션, 비가오는 날에도 일정대로 축구를 사모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위해 문화행사를 이끌어주셨던
점은 정말 감사했고 또 감격스러웠습니다. 끝.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option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