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희

Time :
2004.10.16 20:58
(59.29.24.150)
육아휴직시절, 한아이는 업고 한아이는 안고, 또 때로는 아이들이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며 온통 늘어놓고...그런 와중에도 아이들과 함께 모임하며 힘을 얻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 그렇게 힘들더라도 모이는 아줌마들이 모임의 든든한 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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