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주욱

Time :
2004.10.01 13:07
(211.57.222.213)
현승호 선생님 글을 읽으며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옴을 느낍니다. 제주도가 그립고 선생님의 웃는 얼굴이 그립습니다. 겨울 수련회에서 뵙죠. 제주도 모임에 주를 향한 사랑이 불일듯 일어나 사그라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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