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Time :
2002.11.30 00:00
(118.219.21.90)
노선생님! 경산모임이랑 형편이 비슷한 듯하여 선생님의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경산도 올초에 2명씩, 3명씩 모임을 꾸려가다가 요즘은 5명 정도로 모이면서 다시 견고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적게 모여도 말씀으로 자극을 받으며 모임이 귀하다는 것을 한두명의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면서 모일수록 모임에 대한 애정,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이 지난 석달간의 일인 것 같습니다. 부디 용기를 내시고 세 분의 선생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06/11-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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