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희

Time :
2004.10.21 22:47
(59.29.24.141)
별로 가볍지 않은 주제로 열린 회의에 참석하여 수고 많으셨겠군요.
대구에서 서울 오가는 일도 쉽지 않으실텐데...그리고 인사가 늦었지만 지난여름 사모님과 이용세목사님의 병원방문,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사모님 본받아 공동체의 지체들을 세심하게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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