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월) 6시 30분, 민들레 영토에서 세미나실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가정방문 중이라 신재식 샘은 참석 못하시고 학교업무로 아직 나올 수 없었던 신석 샘. 대학원에서 열공하시느라 참석 못하신 이상훈 샘. 등등 다들 많이 바쁘신 가운데

감기 중에도 헌신하는 마음으로 와 준 이서연 샘,
멀리 칠곡에서 버스타고 참석해 준 김현진 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둘째를 남겨두고 참석해 준 태경샘,
부장 회식을 마치고도 참석해 준 동준 샘,
집에서 쉬다가 전화받고 택시타고 달려와준 연욱 샘
이렇게 6명이 함께 회의를 했습니다.

리더모임 결과와 연합기도회 기도문을 첨부합니다.

'5' 댓글

김현진

2006.04.06
07:57:56
(*.106.150.5)
선생님, 수고하셨어요. 근데 제 이름이 .. 허걱... ^^

김선영

2006.04.06
14:29:28
(*.43.107.195)
함께하지 못해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다음달부턴 열심히 참석할게요~

김선영

2006.04.06
14:32:31
(*.43.107.195)
북대구, 남대구에서 전체모임 하는 건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

신재식

2006.04.06
16:44:22
(*.43.87.2)
저도 가정방문 빨리 마치고 5월부터는 꼭 참석할께요.

이성우

2006.04.07
18:27:28
(*.115.130.194)
수고 많으십니다.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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