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58 호수가 보이는 아름다운 시골 초등학교로.. [3] 805     2008-09-07
저희 딸 주원이가 초등3학년입니다. 저희집은 지방에서도 시골에 속하는 전주인데 그나마 이곳 사람들이 말하는 학군좋은 시내에 위치하고 있지요. 학군이 좋아서 집을 샀다기 보다 큰아이가 아기였을 때 시어머니께 아이를 빨리 데려다 주기 위해 시댁 가까운...  
57 정말 오래간만에 들르네요. [2] file 743     2008-09-05
 
56 (도배는 싫지만...)우리집 가정예배 [2] 730     2008-08-29
이 게시판에 도배하는 것은 무례한 일이고 정말 싫지만 적어도 하루에 하나는 글이 올라와야 게시판이 살아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또 올립니다. (이 아줌마가 이젠 tcf에 뭐 할것 있겠어요? 이 게시판이 살아있게 하는 것이라도 해야죠^^ 누가 저한테 홈피 하나...  
55 엄마표로 영어공부하기(아빠들도 읽어보셈) [3] 722     2008-08-24
몇권의 책으로 아이들 영어공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며 정보를 간단히 나눕니다. 진작 알았더라면하는 생각도 있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저는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밀고 가렵니다. (아줌마샘중에는 영어샘도 계시고, 미국에 사...  
54 우리집 홈스쿨링2-unschooling을 경험하다. [3] 663     2008-08-13
저희 아이들이 직접 자기 손으로 영어책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비록 5,6쪽짜리 손바닥만한 것이지만, 한쪽에 그림 한장, 문장 한줄이지만... 요즘 아이들의 영어수준을 초등 4학년인 막내수준으로 ... 6학년과 중1나이에 홈스쿨링하는 첫째, 그렇게 두 언니들...  
53 우리집 홈스쿨링1-"동물들이 불쌍해요." 592     2008-08-13
* 지금 기독교사대회에서 은혜의 도가니에 빠지셨겠군요. 교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참석지 않았지만...이 홈피에는 아줌마라는 정체성으로 우리집 이야기를 좀 써도 되겠죠?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도 올린글인데 이곳을 드나드시는 수많은 아줌마샘들과 함께 나...  
52 방학과 함께 기독교사대회가 기다려져요 [1] 635     2008-07-24
이미 방학을 하신 선생님들도 계실텐데 저희학교는 아직 안했습니다. 내일이(25금) 방학식이지요 복직하고 첫학기가 아주 정신없이 흘러갔네요 어서 내일이 다가와 방학하고 기독교사대회에서 여러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선생님들의 훌쩍 자라난 아이들 얼굴도 ...  
51 저는 이렇게 삽니다. [4] 843     2008-05-14
퇴직처리가 된후 남은 것 마지막 서류정리를 하며 이제야 실감이 났답니다. 교직을 놓은 것을... 치열하게 사는 아줌마샘들, 또 그렇게 저한테 살라고 하면 이제 자신없어요. 일주일에 두번 오전에 홈스쿨링그룹에 수업나가고 주일에 매주 서울로 새터민 아이...  
50 수원 아줌마조 모임 이야기 [3] 1241     2008-04-23
아줌마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저희 아줌마 조 선생님 한 분은 지난 번 모임 때 지금이 인생의 황금기구나 라고 생각했대요. 다들 바쁘고 정신 없다는 것이 게시판글이 뜸한 것을 보니 알 수 있네요. 저도 이제 조...  
49 나의 감사의 제목은? [6] 780     2008-03-14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건강 때문에, 진로의 형통함 때문에, 물질적인 풍성함 때문에 감사한 것이 아니라 오직 로마에 있는 성도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