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48 아줌마 모임? [1] 933     2006-07-29
제가 아줌마라 반가워서 들어와 보니 아무도 다녀가신 흔적이 없네요 이곳은 어떻게 다녀가면 되는곳인가요? 조숙진 아줌마 먼저 다녀갑니다. 전주댁이라 불러주오~  
47 아줌마 모임 너무 좋아요! [7] 932     2006-08-09
tcf게시판에 아줌마 모임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늘 20대이고 처총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지만 이제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아줌마들만의 오손도손한 이야기 공간을 통해 서로 공감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줌마 모임 화이팅^^  
46 아침 밥 메뉴로는 어떤 반찬이 좋을까요? [4] 931     2006-09-29
아, 저는 정말 누가 밥 말고 반찬만 만들어주고 가는 우렁각시 구해주면 좋겠습니다. 다들 아침 밥은 어떻게 드시고 출근하시거나 남편을 대접하시나요 불쌍한 우리 남편 ......을 위해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구합니다. 아침 메뉴 살짝 공개해주이소~ 전쌤은 밑...  
45 아내의 눈, 바쁜일상에 가려진 남편 [5] 925     2007-06-29
갑자기 바빠진 저의 삶 집에만 있어도 쉴 새 없는 아이들의 주문에 정신없는 나의 삶 뜻하지 않게 밖으로도 바빠지면서 세 아이들을 방목만 하기에도 너무 벅찬 삶 남편이 어느 날 꼬리뼈가 아프다며 허겁지겁 한의원에 달려가는 뒷모습을 보며 여간해서 병원 ...  
44 여주봉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2] 894     2006-11-03
오늘 어린이 전도협외의 영적 대각성 집회가 저희 교회에서 있었답니다. 요즘 여주봉 목사님이 쓰신 '십자가의 복음'이라는 성경공부교재를 반쯤 보고있는 터라 책까지 들고 교회로 갔습니다. 그 책을 보면서도 많이 아는 내용같지만 찔림을 많이 받고 있었는...  
43 어제 막둥이 흉에 이어 오늘은 첫재, 둘째 칭찬임다. [3] 888     2006-10-31
둘째 승원이가 씩씩하게 잘 놀고 먹고 유치원도 잘 다니더니 어제는 마구 열이 오르고 힘들어서 울기까지 하길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와서 약먹고 푸욱 자고 일어나서 9시쯤 저녁을 먹이는데 제가 잠시 막둥이의 요구를 들어주고 있을 때 큰딸 주 주원...  
42 저도 씁니다. 876     2006-07-29
이곳에서 아줌마기독교사로 살면서 서로 도움이 되는 정보도 나누고 교제도 나누고 그러면 좋겠네요. 바쁘게 살아야만 하는 아줌마 샘들. 육아& 자녀교육 청소 빨래 그리고 그 와중에 기도와 말씀생활은 어찌 하는지..등등 저도 그런것 할말 많은데...(잘하고 ...  
41 자다 깨어.. [8] 855     2006-10-30
잠을 자는데 이녀석이 깽깽.. 저녀석이 낑낑.. 아이구~ 예민하지도 못한 엄마가 아이들 소리에 예민해져서는 아예 잠이 달아나버려서 이렇게 나와 앉아버렸답니다. 이불 하나 뒤집어 쓰고요. 비염때문에 콧물도 심하고 재채기도 심해져서 더 잠이 않오네요. 내...  
40 세아이들, 허상과 실상 [3] 847     2006-09-15
아래 민들레샘 리플보면서 또 연이어 글씁니다. 제가 좋은 이야기만 쓴것 같습니다. 글이라는 것이 참 매력이 있죠. 저는 특히 푸근한 글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글이 갖는 단점. 보이지 않는 것을 다 아름답게 포장해주는 힘. 저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아...  
39 저는 이렇게 삽니다. [4] 843     2008-05-14
퇴직처리가 된후 남은 것 마지막 서류정리를 하며 이제야 실감이 났답니다. 교직을 놓은 것을... 치열하게 사는 아줌마샘들, 또 그렇게 저한테 살라고 하면 이제 자신없어요. 일주일에 두번 오전에 홈스쿨링그룹에 수업나가고 주일에 매주 서울로 새터민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