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있는 새예루살렘교회(대한기독교 감리교)에서
"말씀학교"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저녁에 잠깐 가서 말씀을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새 힘을 주시네요~^^
요한 복음 1장 "말씀이 곧 하나님 임"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말씀을 정말 열심히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영적인 싸움이 있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영적 감각이 무뎌진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과 골수를 쪼개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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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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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연

2009.06.09
09:56:16
(*.184.201.226)
때로는 학교현장에서 복음을 잘 전하지 못하더라도
기도로 준비하며 우리가 일하는 그 땅을 축복하며 찬양을 부르는 것도 복음전도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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