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간 ivf 전국수련회가 11년만에 강원도 횡성 현대성우 리조트에서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약 4,400명 정도가 모였다고 합니다.
저는 400명 정도가 참석한 4학년 특강인 ‘하나님 나라 세상속으로 스며들다’라는 포럼의 패널로 참석해서 후배들에게 교사로서의 하나님의 부르심과 직업을 준비하기 위해 캠퍼스에서 준비해야할 것과 지금 하고 있는 사역과 앞으로의 비젼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당연히 TCF에 대해서 홍보 많이 하고 왔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가지고 간 회보가 부족해서 교직을 준비중인 4학년 모두에게 나누어주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회보를 받지 못한 후배들은 저에게 학교생활과 TCF와 좋은교사운동에 대해서 많이 물어왔더랬습니다.

목요일 TCF 모임 참석과 금요일 첫째의 뒤뜰 야영 참석으로 조금더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리조트 구석구석에서 1to1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며 수고하시는 간사님들과 교제하며 새로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대학에 가서 공동체에 들어가라고 권면했던 제자들이 활동학사로, 대표로, 리더로 수련회에 참석한 것을 보니 약간의 보람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나절만에 500Km가 넘는 곳을 다녀와서 약간은 피곤했지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대구에서

추신 : 좋은 교사운동 부스를 방문하니 이미 철수하고 없었습니다. TCF도 부스를 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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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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